오끼나와의 성폭력을 주제로 긴급전시회


《군대는 녀성을 지키지 않는다》

도꾜 신쥬꾸에 위치하는 《녀성들의 전쟁과 평화자료관(wam)》에서 오끼나와의 성폭력을 주제로 긴급전시회가 진행되였다.

도꾜 신쥬꾸에 위치하는 《녀성들의 전쟁과 평화자료관(wam)》에서 5월 13일부터 30일까지 《군대는 녀성을 지키지 않는다- 오끼나와의 일본군위안소와 미군의 성폭력》이란 주제로 긴급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전시는 미군의 통치하에 있던 오끼나와의 시정권이 일본에 반환된지 40년을 맞은 2012년당시 개최된 특별전시의 내용을 기본으로 진행되였는바 일본이 패망하기 직전, 일본군이 오끼나와에 설치한 군《위안소》의 실태와 오늘까지 지속되고있는 미군에 의한 성폭력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wam사무국 책임자인 山下芙美子씨는 《오끼나와에서는 군대가 있음으로 하여 오늘까지 성폭력사건들이 계속되고있다. 이를 방치하고있는것은 일본정부이고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일본사람들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오끼나와의 시정권이 미국에서 일본으로 반환된지 50년을 맞은 올해, 다시한번 문제를 직시하는 기회를 마련하자고 긴급전시를 결정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피해자의 목소리, 공문서 등 증거와 기록들을 착실히 보여나감으로써 일본정부 그리고 가해력사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잘못을 깨닫게 하고싶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제를 직시하는 계기를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한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