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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자란 역군들이 총련의 믿음직한 계승자, 혁신자로 등장하였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새세대들이 기개를 과시하였다.
새세대들이 과시한 기개는 동포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사진은 《우리 민족포럼 2018 in 효고》, 2018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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