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최량진동지가 세상을 떠났다


총련 야마구찌현 야마구찌지부 위원장(비전임)인 최량진동지가 5월 8일 97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25년 4월 29일 전라남도 광산군에서 출생한 고인은 16살때 일본에 건너와 조국이 해방된 1945년부터 민애청아이찌에서 활동하였으며 1946년 4월부터 조련 야마구찌현 호후학원 교원으로, 1958년부터 총련 야마구찌현 호후지부 총무부장, 야마구찌지부 위원장으로 사업하여 77년간 총련의 애족애국운동에 한몸을 바쳤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여 국기훈장 제1급, 공화국창건 60돐 기념훈장, 로력훈장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인의 고별식은 5월 12일 야마구찌현 호후시의 베르꼬시띠홀호후(ベルコシティホール防府)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고인의 장남 최수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