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정동영씨


조선대학교 리사회 이전 부리사장인 정동영동지가 4월 25일 76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46년 2월 17일 야마구찌현에서 출생한 고인은 일본중학교를 졸업하여 규슈조선중고급학교에 편입한 후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에 진학하였다. 졸업후 조선대학교 학장수원, 리사회 서무과, 경비과, 시설과, 건설과, 기획과에서 과장, 부부장, 부장을 력임하였다.

2000년부터 8년간 리사회 부리사장으로 사업하였으며 정년퇴직까지 조선대학교의 운영을 안받침하는데 모든 힘을 다하였다.

고인은 시설관리부 부부장으로 사업하던 때에 1급건축사자격을 취득하였으며 체육관을 비롯한 대학건물의 설계도면을 제작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주석님의 표창장과 국기훈장 제1급을 비롯한 국가수훈의 영예를 여러차례 안겨주시였으며 1991년 대학창립 35돐을 맞으며 공화국 공훈설계가 칭호를 수여해주시였다.

고 정동영동지의 고별식은 4월 29일 세레모아가덴会館玉川上水에서 조선대학교 리사회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고인의 장남 정석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