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강태환씨


조국평화통일협회 강태환부회장이 4월 30일 87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35년 1월 1일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출생한 고인은 1940년에 일본에 건너와 도꾜조선고급학교(4기)를 졸업하여 1951년부터 민애청 도꾜조고위원으로 애족애국활동의 길에 나섰다.

고인은 조청 北大阪본부 선전부장을 거쳐 총련 大阪府본부 사회부장, 선전부장으로 사업하였으며 총련 중앙학원 부학원장, 오사까조고 교육회 회장의 중책을 지녔다.

2005년부터 평통협 부회장, 깅끼지협 대표를 력임하여 2010년부터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위원회 대표위원으로 사업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국기훈장 제1급과 로력훈장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인의 고별식은 3일 大阪市내의 葬儀場에서 평통협 깅끼지협과 총련오사까 니시・니시요도가와지부의 합동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