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윤원식씨


총련 나라현본부 이전 위원장인 윤원식고문이 4월 22일 투병생활끝에 74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47년 9월 30일에 奈良県 桜井市에서 출생한 고인은 일본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조선대학교 력사지리학부에 입학하여 1979년 4월부터 히로시마조선중고급학교 에서 교편을 잡았다.

1974년 7월부터 나라조선초중급학교 교무주임, 1986년 4월부터 총련 나라현본부 교육부장, 1986년 10월부터 총련나라 쥬와지부위원장, 호꾸와지부위원장, 2004년 6월부터 총련 나라현본부위원장, 2011년부터 3년간 총련 나라현본부 상임고문으로 사업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여 국기훈장 제1급과 로력훈장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인의 고별식은 4월 24일 奈良県 桜井市의 南都公益社에서 총련 나라현본부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고인의 장남 윤희석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