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리한수씨


평통협 고문인 리한수동지가 4월 4일 心筋梗塞으로 81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40년 6월 10일 福井県에서 출생한 고인은 일본학교를 졸업하여 로동청년으로 일하다가 조청후꾸이 오노지부 상임위원으로부터 애족애국활동의 길에 나섰다.

고인은 조청 후꾸이본부 위원장을 거쳐 총련중앙에서 사업하였으며 총련가나가와 가와사끼지부위원장, 가나가와현본부위원장의 중책을 맡았다. 2004년부터는 평통협 부회장, 회장을 력임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김일성주석님의 존함시계, 김정일장군님의 존함이 모셔진 표창장, 조국통일상, 국기훈장 제1급 등의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 리한수동지의 고별식은 9일 戸田葬祭場別館에서 평통협과 총련사이다마 남부지부의 합동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고인의 처 정련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