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공리에 막을 내린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東京-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国立올림픽記念青少年総合쎈터 대홀, 22일). 약 170명의 출연자들은 저마다 각별한 심정을 안고 무대에 섰다.(리봉인, 정상구기자)
취주악합주 《김일성장군의 노래》(사진은 모두 문예동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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