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미군의 성범죄, 오끼나와


작년 10월, 오끼나와시내에서 녀성에게 성폭행을 가하려다 부상을 입힌 미국 해병대 상병이 작년 12월에 那覇지방검찰청에 기소된 사실이 드러났다.

보도에 의하면 사건은 녀성에 대한 폭행이 있었던 현장주민의 신고로 발각되였으며 피고인은 안면이 없는 녀성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뒤 미군기지안으로 도주한것으로 알려졌다. 피고인은 미일지위협정에 따라 구속, 기소된 후 일본측에 넘겨졌다.

那覇市議会는 25일에 열린 본회의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는 의견서 및 결의를 만장일치로 가결하였다. 5월 23일 첫 공판이 열리게 되며 그 3일후인 26일에는 판결이 나올 예정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