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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차기 정부출범을 앞두고 공개된 내각 인선안은 대통령당선자의 무능력을 드러내보였다. 자기측근들을 정부 요직에 올려앉힌 아베정권을 얕잡아 부른 《도모다찌내각》을 방불케 하는 이른바 남조선판 《친구내각》이라고 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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