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동포들의 한을 기어이 풀자/《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의 추도비 제18회 추도집회
2022년 04월 27일 13:18 력사《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의 추도비 제18회 추도집회(주최=《〈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의 추도비를 지키는 모임》이하 《지키는 모임》)가 23일 군마현다까사끼시의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약 130명이 참가하였다.
추도비는 일제식민지시기에 일본에 끌려와 강제로동으로 희생된 조선사람들을 추모하는 목적으로 2004년에 현립공원 《군마의 숲》에 건립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