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학교차별 철페될 그날까지 계속 투쟁을／오사까에서 《화요일행동》10돐
2022년 04월 26일 15:49 민족교육
《화요일행동》이 10돐을 맞이하였다.
오사까의 조선학교 관계자와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일본의 시민단체, 《朝鮮高級学校無償化를 요구하는 連絡会・大阪》（이하 련락회）가 주관하여 2012년 4월 17일부터 오사까부청앞에서 매주 화요일에 진행해온 《화요일행동》이 10돐을 맞이하였다.
19일에는 468번째의 《화요일행동》이 진행되였으며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약 60명이 참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