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탄생 110돐기념 일조우호모임


련대강화로 일조우호운동의 새시대를

김일성주석탄생 110돐기념 일조우호모임이 19일 도꾜도내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일본각지 련대성단체 대표들을 비롯한 각계 일본인사들, 언론 각사 기자들, 간또지방 총련일군들 110여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에는 또한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과 서충언국제통일국장이 래빈으로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주석님탄생 110돐과 조일평양선언 20돐을 맞는 올해 련대를 한층 강화하여 일조우호운동의 새시대를 개척해나갈 결심을 가다듬었다.

김일성주석탄생 110돐기념 일조우호모임이 도꾜도내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주최자를 대표하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일본위원회 히모리 후미히로 의장이 인사하였다.

그는 먼저 지난 3월 23일에 별세한 고 가네마루 싱 이전 자민당부총재 아들인 가네마루 싱고(《도꾜―평양무지개다리》 고문)씨를 추도하여 생전의 그의 의사를 이어서 일조국교정상화를 위해 힘써나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님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한평생 이민위천의 리념을 실천하신 주석님의 업적에 대해 언급하였다

또한 남조선에서는 보수정권이 다시 등장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대조선제재강화를 획책하고있지만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의 유훈을 관철하시여 탁월한 령도로 갖은 시련을 뚫고오신 김정은총비서를 받들고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과의 련대를 강화하는 동시에 일본의 각계각층 인사들을 결집시킴으로써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일조국교정상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남승우부의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주석님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평양에 송화거리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준공된데 대해 언급하고 이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주석님의 뜻을 이어 어려울 때나 어떨 때나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상징하는것이라고 의의를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4월에 미국이 원자력항공모함을 조선동해에 전개하고 일본과 대규모군사연습을 벌렸지만 조선은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태영절의 축제를 통해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자립, 자존의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조선인민의 기개를 내외에 크게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현시기 조선반도와 동아시아를 둘러싼 정세는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조일우호련대성운동의 정당성을 더 깊이 간직하면서 함께 전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에서 보내여온 축하문이 소개된 후 생전에 정력적으로 대외활동을 벌리신 김일성주석님의 영상과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아래 송화거리와 경루동에 현대적인 살림집이 일떠선것을 비롯하여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오늘의 조선의 모습을 담은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이어 조선대학교 리병휘교수가 《김일성주석님의 자주로선과 그 계승-전략국가로서의 조선의 내외정책》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그는 주석님의 사상과 로선의 력사적연원과 자주로선의 확립, 련방제통일방안의 제시 등 주석님의 업적에 대해 소개하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 닦아놓으신 토대가 있어 오늘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전략국가로서의 조선의 모습이 있다고 말하였다.

조선대학교 리병휘교수가 《김일성주석님의 자주로선과 그 계승-전략국가로서의 조선의 내외정책》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모임에서는 금강산가극단이 출연하여 주석님을 칭송하는 노래들과 민족악기연주로 경축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금강산가극단 공연이 경축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김숙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