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마루 싱고씨 별세


고 가네마루싱 이전 자민당부총재 아들인 가네마루 싱고씨가 3월 23일에 별세하였다. 향년 77세.

가네마루 싱 이전 자민당부총재는 1990년 9월에 일본의 자유민주당과 일본사회당으로 구성된 대표단의 자민당대표로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하여 조선로동당과 국교정상화실현에 관한 《3당공동선언》을 채택, 발표하는데 기여하였다. 당시 가네마루 싱고씨는 그의 비서로서 동행하였다.

지난해 4월, 도꾜에서 진행된 김일성주석님탄생 109돐기념 일조우호토론회에서 그는 실행위원회를 대표하여 《3당공동선언》과 조일평양선언의 의의에 대해 언급하면서 조일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화가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