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주요기사묶음(4월4일-4월10일)

■4월 4일

・전문가들 못지 않은 중학생들의 재능과 착상／평양시산업미술전시회에서

・미국의 책임이 추궁되여야 한다／제주도4.3인민봉기 74년에 즈음하여 강연

・일본의 군사기구확대를 비난／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새 학년도 시작／신입생들의 희망 넘쳐

・인민대학습당 창립 40돐을 기념／기념보고회 진행

・평양면옥 창립 30돐을 맞이／축하문전달모임

■4월 5일

・《우리를 다치지 않는다면 결단코 먼저 치지 않는다》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의 개요 ① / 조국에 이바지하는 길로 이끌어주는 법률

・전국농업부문 일군들을 위한 밭관개기술전습회

・평안북도, 함경남도인민소비품전시회

・《강제련행》, 《종군위안부》기술 삭제／고등학교교과서가 전쟁책임을 정당화

・인터네트상의 인권침해방지를／江戸川区에서 条例성립

・被爆者認定에 새 기준／동포피폭자도 대상

・〈2022학년도 입학식〉축복속에 민족교육의 화원으로／니시도꾜제1초중

・〈2022학년도 입학식〉우리의 제자리, 더욱 빛내이자／기다오사까초중

・〈2022학년도 입학식〉긍지를 안고 마음껏 배우리／와까야마초중

■4월 6일

・윤석열의 위험천만한 《한미동맹재건》주장

・히로시마초중고 창립75돐기념 대동창회／17일에 개최

・잡지 《조국》 700호

■4월 7일

・＜조국의 이름난 인물들＞김연아 평양시 중구역 련화소학교 학생

・조선의 핵전쟁억제력은 민족의 안전을 지키는 보검

・《新版 일본안의 외국인학교》출판／잡지《이어》편집부가 편저

■4월 8일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의 개요 ② / 공민차별은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

・신입생과 새 원아들의 교복을 마련／제24차 도꾜도청상회 채리티골프모임 《삐까삐까컵2022》

・우또로주민들이 행정당국에 요청서제출

・DHC회장에게 일본변호사련합회가 경고

・민법개정에 따라 성인기준이 18살로

・태양절에 즈음여 다양한 기념행사／경축분위기에 넘쳐

・《가해자의 력사와 마주해야 한다》／표현의 부자유전, 国立서 진행

・〈학생인입사업의 경험1〉기다오사까초중

・일심단결을 강화하여 력량을 확대하자／조청 오사까부본부 집행위원회 제24기 제4차회의 확대회의

■4월 9일

・아이들의 웃음소리 계속 넘치게／《나고야동포감사의 날》진행

・따뜻한 사랑속에서 새로운 배움터로／나고야초급 새 교사, 넘친 기쁨의 목소리

・교또초급에 루계1,000만엔을 희사／총련교또 미나미야마시로지부가

・미남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촉구／주일미국대사관에 항의

・우크라이나위기, 《최후의 패자는 미국이 될것》

■4월 10일

・성, 중앙기관 일군 련속인터뷰(4)석탄공업성 박창국부상／탐사와 굴진에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