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의 력사와 마주해야 한다》/표현의 부자유전, 国立서 진행
2022년 04월 08일 14:55 문화우익세력들의 방해책동으로 인하여 연기되여온 《표현의 부자유전(表現の不自由展)》이 2일부터 5일에 걸쳐 도꾜도 구니따찌시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2012년에 시작된 《부자유전》에서는 천황제나 일본군성노예제문제 등 가해자로서의일본의 력사를 취급한것으로 하여 과거에 정부가 검열의 대상으로 삼은 작품들을 모아서 도꾜, 오사까, 아이찌, 교또 등지에서 전시해왔다. 전시회는 일본의 《표현의 자유》가 얼마나 짓밟히고있는지를 호소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