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4.25문화회관에서 시작되였다. 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선전부문일군강습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며 사상제일주의기치높이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책임적인 투쟁에서 선전부문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일층 제고하여 전당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특유의 전진동력을?배가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강습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사상사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깊이 연구체득하며 당선전부문 사업에서의 경험과 교훈들을 전면적으로 실속있게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우리 혁명의 새로운 발전단계와 변천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의 모든 령역에서 결정적인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취급되게 된다.

강습회에는 도,시,군당과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위원회 조직부,선전선동부 일군들,성,중앙기관 당책임일군들과 기관,공장,기업소,협동농장의 선전일군들,혁명사적부문 일군들,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4.25문화회관에서 시작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3월 28일에 개강되였다.

리일환동지,김재룡동지,오일정동지,주창일동지,리두성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선전선동부와 해당 부서의 책임일군들,도당 선전비서들,내각과 성의 선전일군들,선전부문의 중요단위 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강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 《형식주의를 타파하고 당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할데 대하여》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강력히 추동하기 위하여 사상전선에 첫째가는 의의를 부여하고?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선전부문일군강습회를 조직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는 참가자들의 격정이 장내에 차넘치였다.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불멸의 대강으로 되는 뜻깊은 서한을 진지하게 청취하면서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혁명의 사상진지를 지켜선 선전일군들이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무를 더욱 깊이 새겨안았으며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혁명의 나팔수로서의 영예로운 칭호를 값높이 빛내여나갈 비상한 자각을 가다듬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의 사상론의 진리성과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사상적으로 굳건히 담보하고 견인해나감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 당사상사업의 전환기를 개척해나갈 충성의 열의를 담아 열광적인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리일환동지가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을 백배하고 인민들의 혁명열,투쟁열,창조열을 더욱 고조시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자는데 이번 강습회를 소집한 당중앙의 의도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비약적인 진군은 우리 조국을 무진막강한 위력을 지닌 초대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웠으며 우리식 사회주의가 확신성있게 승리해나가는 거창한 변화의 시대,줄기찬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았다고 하면서 이 자랑찬 변혁은 경애하는?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의 위대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증시하는 력사의 기적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과 김정일애국주의에 관한 사상,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관한 사상,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을 비롯한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진군에로 전체 인민을 조직동원하는 필승의 대강으로,위력한 무기로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사상사업을 강화하는데 언제나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고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당사상사업의 총적임무를 명철하게 밝혀주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5대교양을 강화하며 전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리론,당사상사업방향과 목표,방법론을 전망성있게 세우고 철저히 실행하며 사상사업의 침투력과 실효성을 끊임없이 높일데 대한 방침을 비롯하여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당사상사업의 혁신을 위한 불멸의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상의 위력으로 주체적힘을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보고자는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도 세심한 지도속에 혁명사적사업과 혁명전통교양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온 나라에 혁명정신무장의 새 전기가 펼쳐진데 대하여서와 선전선동사업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굴함없는 혁명정신과 열렬한 애국심,무한한 창조적열정을 안겨주고 정신력을 비상히 고조시켜주는 첨입식,집초식으로 확고히 전환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기적적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말하였다.

천만의 심장을 끓게 하는 공개서한과 격동적인 호소문도 보내주시며 전당,전민,전군의 앙양된 열의를 끝없이 승화시켜나가시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헌신적인 령도는 우리 인민,우리 국가를 그 어떤 극난속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들로,경이적인 기적의 나라로 존엄떨치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의 사상론을 백승의 기치,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우리 혁명을 줄기찬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며 거창한 혁신과 부흥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시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강습회참가자들과 당선전부문 일군들,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사상의 위력,선전선동의 위력으로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령도방식이며 사상전선은 지금도 앞으로도 혁명의 최전선,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이라고 하면서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과제가 나서고있는 시기에 방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고 선전선동공세를 보다 강력하게 전개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당조직들과 당선전부문 일군들속에서 선전선동사업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벌리지 못하고있는 편향들이 나타나고있는데 대하여 엄정히 지적되였다.

보고는 사상전선을 지켜선 전초병들이 그 누구보다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충성의 열도를 높여나가며 정치실무수준을 발전하는 시대에 따라세우기 위한 사업에 응당한 주목을 돌리지 못한다면 선전선동사업에서 개선이 이룩될수 없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이며 총적목표라고 언명하고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전위투사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우리 당의 목소리가 온 나라에 쉬임없이 울려퍼지게 하는 조선로동당의 우뢰,전체 인민을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진격의 나팔수가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수령의 혁명사적,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을 당사업의 첫째가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우리 혁명의 운명과 관련된 중차대한 문제인 혁명사적과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는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의 진수와 내용을 환히 꿰들고 확고한 신조로,사고와 활동의 절대적기준으로 삼으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데서 무한한 긍지와 보람을 찾는 사상의 기수,혁명의 척후대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상사업을 계획적으로,목적의식적으로,전략전술적으로 전개하며 모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온 나라가 새로운 전진과 비약의 기상으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불살라버리고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시대적요구에 맞는 새롭고 참신한 선전선동형식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며 사상사업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료해대책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기 지역,자기 단위 근로자들의 사상은 자신이 전적으로 당앞에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강력한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에 저애를 주는 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적행위를 결정적으로 쓸어버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사상사업의 주인이라는 투철한 립장을 가지고 우리 당사상진지를 굳건히 지키며 자기의 수준상한계를 대담하게 돌파하여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개변을 가져와야 한다고 하면서 당중앙에 대한 충성심도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도 사상사업의 결과로 나타나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시대의 선도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백배로 분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체질화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는 사상의 정수분자,참된 당선전일군들을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력사적위업의 전초선에 서있는 크나큰 긍지와 영예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는 계속된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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