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전집》 제43권 출판/1988년 8월~12월 기간의 로작들 수록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김정일장군님의 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43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장군님께서 1988년 8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42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43권이 출판되였다.(조선중앙통신)

로작들에는 일군들속에서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우고 당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개선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분발하여 보다 큰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해나가며 나라의 기계공업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마련해주고 근로자들의 옷차림을 더욱 문명하게 하며 경공업을 발전시키고 평양시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해줄수 있게 사회급양망들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도 밝혀져있다.

가극에서 민족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방침을 옳게 구현하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창작사업에 대한 지도체계를 바로세울데 대한 문제들이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이밖에도 전집에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