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서예의 매력을 전하여/히메지서예교실《楽書会》제2차 서예전


히메지서예교실《楽書会》 제2차 서예전이

히메지서예교실《楽書会》 제2차 서예전이 18~20일, 효고현 히메지시의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개최기간 동포들과 일본시민, 조선학교 학생들 430명이 회장을 찾았다.

《楽書会》는 히메지시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서예교실이다. 제1차 서예전은 2015년에 진행되였다.

회장에는 조선어과 한자, 그림편지 등 다양한 작품들 260점이 전시되였으며 세이방초중 저학년 학생들이 창작한 34점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였다.

관람자들은 《楽書会》회원들의 정열과 노력이 깃든 작품들에 매혹되였다.

이 기간 세이방초중의 학생들도 회장을 찾아 민족서예의 매력에 접하였으며 《楽書会》가 그들에게 소붓과 학생들의 이름이 새겨진 책갈피를 기증하였다.

제1차 서예전으로부터 7년간의 걸쳐 련마하여온 기술을 작품을 통해 남김없이 보여준 서예교실 회원들은 앞으로도 민족서예의 우월성을 널리 전하기 위해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다짐하였다.

【《楽書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