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우호친선의 계기로》/伊藤孝司씨 사진전 《평양사람들》埼玉展


일본의 사진가 伊藤孝司씨의 사진전시회《평양사람들》 埼玉展이 21~27일에 사이다마시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전시장을 유심히 돌아보는 관람자들

전시회는 김일성주석님 탄생 110돐과 김정일장군님 탄생 80돐을 경축하여 日朝友好連帯埼玉県民会議가 주최하였다. 회장에는 1992년부터 지금까지 43번에 걸쳐 조선을 방문한 伊藤씨가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에 초점을 맞추어 촬영한 100점의 사진들이 전시되였다.

21일에는 총련 사이다마현본부 신민호위원장, 日朝友好埼玉県民会議 嶋田和彦事務局長, 伊藤씨를 비롯한 관계자, 래빈들의 참가밑에 기념식전이 진행되였다.

관계자, 래빈들의 참가밑에 기념식전이 진행되였다.

이날은 약 100명의 동포, 일본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성황을 이루었다. 관람자들은 伊藤씨에게서 사진에 관한 설명과 촬영시에 일화도 들으면서 유심히 작품들을 돌아보았다.

동네동포들과 함께 회장을 찾은 강령애씨(75살)는 《조국인민들의 밝은 표정이 인상적이였다. 다시 조국을 방문하고싶게 되였다.》고 감상을 이야기하였다.

사진에 대하여 설명하는 伊藤孝司씨(사진은 모두 21일)

사진전시회《평양사람들》은 작년부터 도꾜, 오사까를 비롯한 일본각지에서 진행되고있으며 앞으로 니이가다, 돗도리, 오까야마, 나라 등지에서의 개최가 결정되고있다.

伊藤씨는《일본사회는 조선에 대한 편견과 그릇된 보도가 넘쳐있다. 전시회를 통해 조선의 실정,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전하여 일조우호친선을 이룩하는 하나의 계기를 마련하고싶다.》고 말하였다.

(정용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