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절경축 전국미술축전 《애국헌신의 한평생》 중앙미술전시회(2월 9일-3월 3일, 조선미술박물관)에는 삼지연시의 전경을 조선화, 유화, 아크릴화, 유리자개공예 등으로 형상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그중에서도 조선화 《포태동의 봄》, 《포태동의 불야경》, 유화 《포태의 기적소리》를 비롯하여 포태동의 선경을 담은 미술작품만 해도 10여점이나 되였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