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이름난 인물들>임세권 평양시 모란봉구역 긴마을1유치원 어린이


6면체맞추기 하면서 사칙계산

임세권어린이

전자수산기나 주산보다 더 빠른 고속연산기능을 소유한 6살난 어린이가 출현하여 사람들의 비상한 관심과 화제를 모으고있다.

그가 바로 평양시 모란봉구역 긴마을1유치원의 임세권어린이이다.

10개이상 자리수의 사칙계산(더하기, 덜기, 곱하기, 나누기의 네가지 셈법)을 단 몇초사이에 해내는데 믿기 어려울 정도이다.

세권이의 이러한 놀라운 계산능력은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제13차 《뛰여난 재능을 가진 전국유치원어린이들의 경연》에서 유감없이 과시되였다.

이 경연은 지능과 예능분야에서 천성적인 소질과 뛰여난 재능을 가진 어린이들을 더 많이 찾아내여 키우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2008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있는 경연으로서 지난해는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제13차 《뛰여난 재능을 가진 전국유치원어린이들의 경연》의 한 장면

지능특기종목에 출연한 그는 지능놀이인 6면체(ルービックキューブ)맞추기를 하는 속에서 임의로 제시된 10개이상 자리수의 사칙계산을 빠른 속도로 해내는 남다른 특기를 보여주었다.

심사자의 수식읽기가 끝나는것과 동시에 6면체맞추기는 물론 복잡한 사칙계산도 정확히 대답하자 심사자들과 화상으로 지켜보던 전국의 관계자들모두가 경탄을 금치 못해하며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터뜨렸다.

하여 그는 이번 경연에서 가장 큰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최우수생의 영예를 지녔다.

임세권어린이는 3살때 벌써 한번 본 수자들을 모두 기억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수십개 지어 100개이상의 수자들을 한번 본 다음 한개도 틀리지 않게 대답하는데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이밖에도 주산과 바둑, 그림그리기를 비롯하여 여러 지능측면에서 특출한 두각을 나타내여 사람들을 놀래우고있다.

그는 지금 유치원의 자랑으로 되여 교양원들의 관심과 기대속에 자기의 재능을 더 활짝 꽃피워가고있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