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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가 진행되였다.
《일조우호효고현민의 회》(이하 현민회)가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을 반대하여 2월 19일 강연회를 열었다.
현민의 회의 역원, 회원들, 총련 효고현본부 김철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 40여명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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