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10년령도의 자욱을 더듬어(6)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번영의 활로를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로 내세우시여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악착한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과학의 거센 나래를 펴고 과학을 동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추진하여왔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제시하신 과학중시로선에 따라 지난 10년간 과학기술로 흥하고 비약하는 시대가 펼쳐지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번영의 활로가 열리였다.

과학기술중시의 기치를 더 높이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과학기술중시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성과적으로 발사된 2012년 12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중시는 우리 당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에는 과학기술이 모든 부문의 발전을 좌우하며 추동한다고, 과학기술이자 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는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면 나라의 모든 분야를 더 빨리 발전시킬수 있으며 종합적국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다는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었다.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을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로 내세우시고 모든 부문에서 과학기술을 앞세워 남들이 수십년동안에 이룩한 발전단계를 뛰여넘으며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이끄시였다.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는 김정은원수님(2018년 1월 11일)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중시사상을 구현하여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과학기술의 룡마를 타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자》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 그 비약적발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히시였다.

또한 당과 국가의 중요한 회의들에서 과학기술을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일관하게 언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2016년 5월)에서는 경제부문의 과업에 앞서 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면서 과학기술강국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차적으로 점령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로 정하시고 이것을 당의 변함없는 정책으로 내세우시였다.

또한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로선이 제시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2019년 12월)에서는 오늘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라고 하시면서 지금과 같이 경제사업에서 애로가 많을 때에는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명철하게 밝히시였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제시한 당 제8차대회(2021년 1월)에서는 과학기술발전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최선의 방략으로 규정하시였다.

세상에 없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과학기술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기 위하여 무엇보다 인재를 중시하시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라는 말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생겨났다.

오늘날 그 어느 나라나 인재양성에 힘을 넣고있지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현대과학기술로 무장시키는 문제에 대해서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있다.

원수님께서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것은 2013년이였다.

그해 6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전민무장화의 구호를 들고 전체 인민을 그 어떤 침략자도 물리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킨것처럼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인민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계적인 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낳은 웅대한 목표였다.

일찌기 대원수님들께서 내놓으시고 실현해오신 온 사회의 인테리화를 전면적으로 계승하고 심화발전시키시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원대한 사상을 선포하신 원수님께서는 그 실현을 위하여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평양기초식품공장,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등을 현지지도하셨을 때에는 원격강의실에 들리시여 원격교육대학의 운영상태를 하나하나 료해하시고 능력있고 준비된 과학기술인재대렬을 계속 늘여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과학기술보급의 거점으로 되고있는 과학기술전당

2016년 1월 1일 준공된 과학기술전당은 방대한 정보기술자료를 축적하고 보급하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위한 거점이다.

원수님께서는 몸소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과학기술전당의 건설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 우리 조국을 가까운 앞날에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원수님의 구상과 의지를 현실로 보여주었으며 우리 나라가 세계를 앞서나가게 하는 또 하나의 도약대가 되였다.

과학기술전당으로부터 현대과학기술지식들이 전국각지의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물이 흐르듯이 보급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들이 높은 수준에서 빠른 속도로 구축되고 전국의 모든 도, 시, 군들의 기관, 기업소들에 전자도서관, 과학기술보급실 등이 꾸려졌다.

한편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평양건축대학, 장철구평양상업대학을 비롯한 수많은 대학들에 원격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 수많은 근로자들과 일군들이 현지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생이 되였으며 그 수는 날을 따라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렇듯 근로자들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터득할수 있는 환경과 조건이 충분히 마련됨으로써 온 나라가 하나의 교정으로 변모되였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확대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립되는 속에 과학기술부문에서는 첨단산업의 발전을 추동하고 인민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이 수많이 창조되였다.

특히 수입에 의존하는 원료, 자재, 설비들을 국산화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 인민경제 주요부문에서 주체화의 성과가 더욱 확대되였다.

2010년대 중반이후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대야금기지들에서는 수입에 의존하던 콕스대신에 국내에 무진장한 무연탄을 가지고 철을 생산하는 체계가 완성되여 100% 자체의 기술과 원료, 연료로 주체철을 생산하고있다. 대원수님들의 평생념원이였으며 오랜 현안이였던 주체철생산체계가 완비되고 그 효률을 계속 높이고 확장하는 공사가 다그쳐지고있다.

농업부문에서는 비료를 적게 주면서도 높고 안전한 수확을 내는 품종,가물과 랭해, 고온에 견딜성이 강한 우량품종이 개발되고 농업생산을 과학화함으로써 재해성이상기후가 거듭되는 속에서도 다수확농장들이 계속 불어나고있다.

오늘날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를 비롯한 륜전기재들이 수도의 거리와 사회주의대지를 누비며 자립경제의 위력을 과시하고있으며 경공업부문에서는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들이 대량생산되고있다.

자위적국방력강화의 대사변들도 과학기술이 떠받들어올린 경이적인 사변들이다.

가혹한 경제봉쇄속에서 이룩되고있는 눈부신 성과들은 천리혜안의 예지로 과학기술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관차로 내세우시고 과학기술중시를 당과 국가의 전략적로선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신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강이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