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2일회의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2일회의가 진행되였다. 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당중앙의 기층강화중시사상과 전당강화로선을 받들고 당 제8차대회 결정집행에 헌신분투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2일회의가 2월 2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계속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첫날 회의를 통하여 이번 대회를 모든 초급당들의 조직력과 전투력,활동성을 제고하는 획기적인 계기로,초급당비서들의 정치실무수준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으로 되게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가슴깊이 새긴 참가자들은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이후 자기단위 당사업정형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하였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2일회의가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 초급당비서 리치명동지,평양우편국 초급당비서 김종관동지,신천군 백석리당 비서 김형삼동지,대동군 성칠리당 비서 배룡국동지,대동강축전지공장 초급당비서 원철동지,국가설계총국 초급당비서 김철만동지,단천시식료공장 초급당비서 최경삼동지,평양화력발전소 초급당비서 박문호동지,자성군산림경영소 초급당비서 백영송동지,홍원군국토환경보호관리부 초급당비서 박명주동지,과일군당위원회 조직비서 황석구동지,강건사리원의학대학 초급당비서 리은실동지,조선예술영화촬영소 초급당비서 김영철동지,강계철길대 정치부장 최종성동지,강원도당위원회 조직비서 박금식동지 등이 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초급당사업의 중심을 당결정집행에 두고 집단안에 결사관철의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여 맡겨진 과업을 훌륭히 수행한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평양화력발전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모든 당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속에 들어가 군중과 숨결을 같이하면서 당결정집행의 기수,견인기적역할을 하도록 하였으며 당사업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당원들의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혁명과업수행에로 철저히 지향시켜 전력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결정은 당앞에 다진 충성의 맹세이며 가장 영예로운 혁명과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마지막 한 조항까지 철저히 집행함으로써 단위앞에 맡겨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결속한 단천시식료공장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성과에 대한 토론은 깊은 여운을 주었다.

토론들에서는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초급당조직의 전투력을 높이고 생산활성화를 이룩한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당원들의 당생활을 정규화,규범화하기 위한 사업을 단위의 특성에 맞게 진행하고 긍정으로 부정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당원들의 당적자각을 높여준 자성군산림경영소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군의 국토관리사업에서 큰 전진을 가져왔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초급당조직이 당중앙결사옹위의 성새라면 당세포는 그 성새를 떠받드는 초석이고 성돌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모든 당세포를 충성의 당세포로 만들기 위한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갔다.

옳은 방법론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문제부터 해결하고 당세포들이 충성의 편지에서 다진 결의를 끝까지 실행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든 결과 당에서 정해준 5개년계획의 첫해 선철생산과제를 제기일에 완수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뜨거운 진정으로 종업원들을 품어주고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과정에 이룩된 평양우편국 초급당위원회와 신천군 백석리당위원회의 성과들은 대회참가자들을 감동시키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친부모,친형제의 심정으로 모든 사람들을 따뜻이 보살펴주며 그들이 자기 직업과 일터에 대한 영예와 긍지,애착을 가지고 일해나가도록 이끌어준데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당사업전반을 종업원들을 위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킬 때 대중이 당조직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대중의 마음의 문을 열고 당사업을 농장원들의 요구와 심리에 맞게 창조적으로,능동적으로 하여 그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함으로써 해마다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고 말하였다.

토론들에서는 당의 인재중시,교육중시,과학기술중시정책을 높이 받들고 초급당사업을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확고히 지향시키는 과정에 창조된 귀중한 경험들이 언급되였다.

대동강축전지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과학기술인재들과의 사업,후방사업에 화력을 집중하여 대중의 생산열의를 고조시키고 자강력을 증대시킴으로써 공장이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였다.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라는것을 명심한 강건사리원의학대학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교원들의 자질향상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완강히 내미는것과 함께 교육조건과 환경을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킴으로써 학위학직소유자,인재대렬을 늘이였다.

당의 초급당중시사상,초급당강화방침을 받들고 초급당조직들을 당의 기본전투부대,기백있고 전투력있는 조직으로 강화해나간 경험들이 토론되였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지도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결정적으로 제고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기본부서들의 배합작전을 박력있게 전개하고 시,군당조직들이 초급당강화를 위한 사업에 주력하도록 함으로써 기층당조직들의 전투력을 튼튼히 다지였다.

초급당비서대렬을 잘 꾸리고 초급당조직들을 도와주는 원칙에서 지도방법을 현실적조건에 맞게 개선하여 군이 지난해 올과일생산에서 전국적으로 1등을 쟁취하도록 한 과일군당위원회의 성과는 참가자들에게 감명을 주었다.

토론자들은 지난 기간 초급당사업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기층당조직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초급당을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지름길이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자기 단위를 당중앙결사옹위의 전위대오로,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선봉부대로 강화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토론들을 청취하면서 대회참가자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성패는 전적으로 당의 기층조직이며 기본전투단위인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으며 초급당비서들이 대중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대오의 기수,기관차가 될 때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수행해나갈수 있다는것을 깊이 새겨안았다.

토론들에서는 초급당사업을 당의 의도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따라세우지 못한 일련의 편향들이 비판되였다.

토론자들은 사상사업,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지 못하고 초급당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지 못한데 대하여 반성하였으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정책적지도,정치적지도로 일관시키지 못하고 일군들의 당성을 부단히 단련시키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지 못한 결함의 원인과 교훈을 분석총화하였다.

토론자들은 한개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를 책임진 일군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정치적신임과 기대를 언제나 명심하고 혁명임무수행에 혼심을 다 바치며 초급당조직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행동을 같이하는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다져나가는데서 맡은 책무를 다해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대회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초급당강화를 당세포강화와 함께 전당강화의 2대과업으로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에로 이행한 새로운 투쟁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혁신하도록 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강조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토론들에서 언급된 우수한 경험과 묘술들을 자기 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당대회결정관철에서 획기적인 진일보를 이룩하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인민대중제일주의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높이 발양시켜나갈 굳은 의지를 가다듬으며 더욱 진지한 자세로 회의에 림하고있다.

대회는 계속된다.

(조선신보)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