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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모범학교의 경험(3)〉우리 말・니시고베초급

2022년 02월 24일 08:00 민족교육

교원들의 집체적인 힘으로 운동을 체계화

학생들앞에서 연극을 피로하는 교원들(사진은 모두 西神戸초급 제공)

2021학년도 총련 각급 학교 교원들의 교육연구모임(1월 22 , 23 일)에서는 6교가 《2중모범학교》의 영예를 지니였다. 그중 니시고베초급, 도꾜제5초중, 이따미초급의 3교가 《우리 말을 잘 배우고 늘 쓰는 2중모범학교》 칭호를 쟁취하였다. 니시고베초급에서 벌린 활동과 성과들을 소개한다.

西神戸초급에서는 언제나 다정한 부름말이 오가고있다. 《영철아!》, 《뭔대?》, 《웬일이야?》… 월요일이면 전체모임에서 《이번주 우리 말》이 고시된다. 이것은 서로말대사이다. 모든 학생들의 일과는 이 《이번주 우리 말》을 랑송하고 교원실에 들다가 선생님들께 인사를 드리는것부터 시작된다.

원래 우리 말교육의 축적이 있는 이곳 학교는 2017년에 《우리 말을 잘 배우고 늘 쓰는 모범학교》칭호를 쟁취한 이후도 우리 말배우기와 쓰기에 주력하고있다. 코로나재앙속에서도 전화위복의 정신을 발휘하여 2년전 휴교조치가 취해진 기간부터는 각 가정의 량해를 받고 교원들이 우리 말 옛이야기, 동화, 민화 등의 들려주기를 LINE을 통해 쉼없이 발신하였다. 아이들이 집에서도 구수한 우리 말을 들을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이 활동은 학교운영이 정상화된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현재는 아이들도 《들려주는이》가 되여 교원들과 함께 발신활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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