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희극


조선의 어느 지방에 새로 일떠선 식료공장 간부들이 공장을 세웠다는것 자체에 만족하고 생산량보장에만 관심을 돌린 후과에 대해 협의회에서 김철민책임기사(31살)가 지적하였다. 《지금 주민들은 식료품의 질적수준은 어제나 오늘이나 별로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덕삼지배인(57살)은 《고난의 행군시기에 비하면 큰 비약이 아닌가.》, 장만호생산부원(53살)도 《중앙공장들에서 생산한것에 비기겠나. 지방공장이야 지방공장이지.》라고 찬동한다. 책임기사는 물러서지 않는다. 《우리 제품은 우리가 평가하는것이 아니라 인민들이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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