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 진행/김정은원수님께서 연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의 참석밑에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이 18일 진행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참석밑에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결정, 포치에 따라 함경남도 함주군 련포지구에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이 일떠서게 된다.

인민의 문명과 복리증진을 최고활동원칙으로 하고있는 당중앙은 전국적범위에서 현대적이고 실리있는 온실농장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을 정책화하고 련포온실농장건설을 2022년도 주요국가건설정책과업들중 최우선적인 과업으로 내세웠으며 온실농장건설에서 많은 경험을 축적한 인민군부대들에 영예로운 임무를 하달하였다.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이 2월 18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실현하는 보람찬 건설전투의 개시를 앞둔 착공식장에는 과감한 충성의 돌격전으로 맡은 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함으로써 당정책결사관철의 자랑찬 성과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려는 군인건설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전투적기백이 용솟음치고있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착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불면불휴의 사색과 위민헌신의 로고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위대한 현실로 펼쳐가시는 원수님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당중앙위원회 조용원조직비서와 함경남도위원회 리정남책임비서를 비롯한 함경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리영길동지,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일군들과 군인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착공식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격동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의 참석밑에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해결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2022년도 1만세대 건설을 시작한데 이어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의 생활에 많은 보탬을 주게 될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을 착공하게 된 기쁨을 피력하시고 당과 국가의 최중대건설정책과제의 성과적실행을 위하여 련포전선에 집결한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일군들에게 전투적경례를 보내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나라의 중요한 공업도시이고 과학도시인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의 남새보장문제를 언제나 중대사항으로 관심해온 당중앙은 여러해전부터 이곳에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건설할것을 구상하고 계획적으로 추진시켜왔다고 하시면서 련포온실농장건설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밝히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련포온실농장을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크고 현대적인 온실농장, 선진적인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실물교육농장,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새로운 거점,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문화농장으로 건설하며 이를 기준, 봉화로 하여 나라의 전반적농촌발전을 더욱 강력하고 확신성있게 추진하려는 당중앙의 구상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집집마다에 피여날 밝은 웃음을 그려보면서, 그로 하여 더 부강해질 조국의 광명한 래일을 내다보며 힘을 내여 인민을 위한 창조물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고 호소하시면서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이 혁명군대의 전투적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당중앙의 명령을 빛나게 집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과 군인건설자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이 담겨진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격정넘친 열광의 환호성이 또다시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착공식에서는 조선인민군 장령들인 김명식동지, 김광혁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위대한 심장의 호소를 받아안은 전체 군인건설자들의 가슴가슴은 당중앙의 구상을 관철하기 위한 보람차고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혁명적당군의 필승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중평지구에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일떠세운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다시한번 기적창조의 불바람, 련포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갈 억척의 의지를 토로하였다.

토론자들은 전체 군인건설자들의 한결같은 맹세를 담아 련포지구의 모든 창조물들을 새시대 농촌진흥의 본보기,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상징으로 훌륭히 일떠세우고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올릴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을 기념하여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시고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였다.

김정은원수님의 참석밑에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의 참석밑에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순간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의 시작을 알리는 장쾌한 폭음이 울려퍼졌다.

대지를 뒤흔드는 뢰성에 이어 착공을 경축하는 축포탄들이 련이어 터져올랐다.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화폭이 펼쳐진 착공식장은 인민을 위한 일을 가장 중차대한 사업, 한시도 미룰수 없는 제1차적인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언제나 최상의 결실을 마련해주시는 원수님에 대한 전체 참가자들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신뢰의 정으로 용암마냥 끓어번지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전체 군인건설자들이 당의 부름에 언제나 완벽한 실천으로 화답해온 결사관철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로 오늘의 건설대전에서도 당의 구상과 정책의 철저한 집행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뜨겁게 격려해주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은 당과 국가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안으시고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속에서도 몸소 착공식장에까지 나오시여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신 김정은원수님의 품에 저저마다 안겨들며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을 목청껏 터쳐올렸다.

뗄래야 뗄수 없는 령도자와 전사들간의 혈연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착공식장은 당의 믿음이면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고 당중앙을 받드는 길에 인생의 가장 값높은 영광이 있다는 인민군장병들의 투철한 신념을 과시하는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참석밑에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중앙의 사상과 위업을 옹위하는 천겹만겹의 성새, 방패가 되고 결사관철의 불사신이 될 충성의 일념으로 용기백배,

기세충천한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에게 오래도록 따뜻이 손저어주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이 응축된 련포온실농장건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과업과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철저한 실행을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의 혁명적진군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게 될것이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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