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절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광명성절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가 16일 저녁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수도의 밤하늘가에 《친근한 이름》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경축야회가 시작되였다.

청년학생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환희로운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청년학생들은 광장바닥에 《경축 80》,《2.16.》 글발을 새기고 다양한 대형변화를 이루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경축의 밤하늘가에 아름다운 축포의 불줄기들이 솟구쳐오르며 야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대고조진군에서 슬기와 용맹을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열정의 분출인양 형형색색의 불꽃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도 흥겨운 원무를 이어가는 청년학생들의 명랑한 모습과 장쾌한 축포발사를 감탄속에 바라보았다.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청년동맹기발이 곳곳마다 휘날리는 광장에 《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며 야회는 절정을 이루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