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장군님의 탄생 80돐경축 대공연 절찬속에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80돐경축 대공연 《빛나라 정일봉》이 16일 평양체육관에서 시민들의 절찬속에 진행되였다.

혼성2중창과 합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관현악과 합창 《빛나라 정일봉》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민요4중창과 무용 《정일봉의 봄맞이》,녀성중창 《우리의 김정은동지》,천폭2인조형 《너를 보며 생각하네》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그날로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누려온 우리 인민의 행복한 모습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황홀한 예술의 세계로 펼쳐보인 종목들은 시종 관람자들의 격정과 감흥을 자아냈다.

관람자들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을 만방에 떨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을 구가하는 시대의 명곡들에서 장군님의 념원이 빛나게 실현될 휘황한 래일을 기쁨속에 그려보았다.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사상예술적으로 감명깊게 형상한 공연은 2월의 봄명절을 환희롭고 뜻깊게 장식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