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과 용기를 얻었다》／오사까에서 사진전 《평양이 오사까에 왔다》

조청본부가 주최하여

조청오사까가 주최한 사진전 《평양이 오사까에 왔다》가 오사까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청 오사까부본부가 주최하는 사진전 《평양이 오사까에 왔다―사진으로 보는 공화국의 오늘》이 2월 2～6일에 오사까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5일간에 총 240명의 남녀로소 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회장을 찾아와 성황을 이루었다.

사진전에는 최근년간의 조선의 모습과 인민들의 생활장면을 담은 120장의 사진들이 전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