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서예를 통한 동포들과의 만남/한 강사의 정열과 활동
2022년 02월 05일 10:05 문화오까야마초중에서 《습자》강사를 맡는 한정자씨(74살)는 1967년부터 약 20년간 오사까와 오까야마의 조선학교에서 교단에 섰다가 《나이가 들어도 즐거운 인생을 보내고싶다.》며
오까야마초중에서 《습자》강사를 맡는 한정자씨(74살)는 1967년부터 약 20년간 오사까와 오까야마의 조선학교에서 교단에 섰다가 《나이가 들어도 즐거운 인생을 보내고싶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