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김장자씨


녀성동맹西東京 南部지부 고문인 김장자동지가 2월 7일 투병생활끝에 循環不全으로 76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45년 6월 8일에 東京都 小金井市 本町에서 출생한 고인은 도꾜중고 고급부를 졸업하여 1967년 4월부터 총련산따마본부 오후야간학교 교원으로서 애족애국운동의 길에 나섰다.

1979년 7월부터 총련남부지부 부원과 조선신보분국장, 1986년 10월부터 녀성동맹 남부지부 조직부장, 부위원장, 1989년 10월부터 녀성동맹 남부지부 위원장, 2004년 7월부터 녀성동맹 니시도꾜본부 부위원장 겸 남부지부 위원장을 력임하였다.

이후에도 고인은 남부고령동포미니데이 《도라지모임》 운영위원, 남부《녀맹4월회》 사무국장, 지부회관건설위원, 다마분회 신보배달원으로 활동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여 로력훈장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인의 고별식은 2월 16일 東京都 多摩市의 観蔵院 《瑠璃光会館》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고인의 장남 김정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