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표 제네바군축회의에서 연설


조선외무성홈페지에 의하면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한대성상임대표가 1월 25일 진행된 제네바군축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비핵세계건설을 위한 인류의 지향과 노력에 배치되게 핵무기사용위협이 계속되고 핵군비경쟁이 본격화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발언하였다.

우리의 전쟁억제력은 그 어떤 특정한 국가나 세력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전쟁 그 자체를 방지하고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의 억제력이다.
최근 우리가 진행한 신형무기시험발사는 중장기적인 국방과학발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며 주변나라들과 지역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위해가 되지 않는다.

전대미문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항시적인 핵공갈로 우리를 위협해온 미국이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위협》으로 걸고드는것은 용납못할 도발이고 로골적인 이중기준이며 란폭한 자주권침해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서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이중기준을 철회해야 하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공격적인 군사연습과 각종 핵전략자산투입을 영구중지해야 할것이다.

계속하여 상임대표는 우리는 날로 렬악해지고있는 조선반도의 안보상황에 대처하고 나라의 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전쟁억제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수호를 위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갈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