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억센 의지 느꼈다》/고베조고 취주악부 연주회
2022년 01월 23일 13:00 민족교육《계승》을 테마로 17곡을 피로
제23차 고베조고 취주악부 연주회가 9일 東灘区文化쎈터에서 진행되였다. 동포, 학부모, 학생, 일본시민들 700여명이 관람하였다. 도꾜, 오사까, 야마구찌 등 각지에서 찾아온 동포들도 있었다.
새로 창작한 《불시울》의 합주로 시작된 연주회는 2부로 구성되여 13연목, 17곡이 피로되였다.
제23차 고베조고 취주악부 연주회가 9일 東灘区文化쎈터에서 진행되였다. 동포, 학부모, 학생, 일본시민들 700여명이 관람하였다. 도꾜, 오사까, 야마구찌 등 각지에서 찾아온 동포들도 있었다.
새로 창작한 《불시울》의 합주로 시작된 연주회는 2부로 구성되여 13연목, 17곡이 피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