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소똥구리가 사는 조국의 아름다운 자연/한창도


친척들과 함께(사진중앙이 필자)

악성전염병의 세계적인 만연으로 인해 이동이 제한된 생활을 보내게 된지 벌써 2년이 지났다.

돌이켜보면 2019년까지 거의 해마다 조국을 찾아가고는 방방곡곡에서 곤충채집을 해온 나에게 있어서 이 기간은 조국방문이자 자신의 둘도 없는 삶의 보약임을 깊이 알게 된 기간이 되였다.

나는 조국에 대한 그리움으로 마음이 허전하게 될 때면 대학의 곤충표본관리실에 보관한 표본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그때의 감격과 환희속에 보낸 연구활동의 나날들을 떠올리며 가슴을 달래군 한다.

내가 이제까지 채집한 약 1만 5천마리의 곤충속에는 감격적으로 만나게 된 곤충들이 많지만 각별히 기억되는 곤충이 바로 소똥구리이다.

그것은 2019년 6월에 조국의 친척과 면회했을 때 있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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