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교실 개강/조청야마구찌 우베오노다지부가 주최


조청 야마구찌현본부 우베오노다지부가 주최하는 아동교실이 개강되였다. 11월 27일에 제1차 아동교실이 진행되였다.

조청 야마구찌 우베오노다지부가 주최하는 아동교실이 개강되였다.

야마구찌현내 유일한 우리 학교인 야마구찌초중에서 멀리 떨어진 우베, 오노다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민족성을 심어주고 부모들사이의 뉴대를 깊이는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아동교실은 실행위원회를 조청 우베오노다지부가 맡았으며 지역에 거주하는 어머니들(《고구마구락부》)의 협력밑에 동원사업이 진행되였다.

실행위원들은 어린이들이 즐길수 있으며 학부모의 요구에도 보답하는 내용으로 아동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협의를 거듭 진행하였다. 대상자들과 련락을 취하는것은 물론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12명의 어린이들을 교실에 망라할수 있었다.

당일은 어린이들이 자기소개를 한 후 공작, 우리 노래에 맞춘 리트믹, 보물찾기를 진행하였다.

아동교실을 즐기는 아이들

강사를 맡은 조청 우베오노다지부 김란희청년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실행위원이 단결하여 아동교실을 의의깊게 진행하여 명단확대나 학생인입사업에도 도움이 되였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마당을 제공하고 부모들의 요구에도 보답할수 있으니 기쁘다.》고 말하였다.

동원사업에 적극 나선 우베오노다지역 《고구마구락부》 전미야책임자는 《이번 행사는 총련과 녀성동맹지부, 청상회, 학교교원들의 협력을 받으며 〈고구마구락부〉와 조청이 함께 추진했는데 조청원들의 힘이 정말 크다. 앞으로도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야마구찌동포사회를 흥하게 하자.》고 힘주어 말하였다.

동포들에게 호평을 받은 아동교실은 앞으로도 여러 형식으로 조직될 계획이다.

【조청 야마구찌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