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통일인문학세계포럼》 원격으로 진행/조선대학교 학자들이 연구발표 및 감평
2021년 12월 09일 16:39 문화주제는 《코리안디아즈뽀라문학의 창조적인 가능성》
《2021통일인문학세계포럼》이 4일, 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쎈터, 남조선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立命館大学 코리아연구쎈터, 중국해양대학 한국연구소의 공동주최로 진행되였다.
《통일인문학세계포럼》은 조선반도의 통일문제를 인문학적으로 고찰할 목적밑에 2014년 조선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진행되였다. 그후 중국 연변대학, 立命館大学, 까자흐스딴 까자흐국립대학, 중국해양대학에서 차례로 개최되여왔으며 지난해에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확대로 인해 처음으로 원격형식으로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