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방문의 성과 거두어/녀성동맹군마 세이모지부 다까사끼분회


녀성동맹군마 세이모지부 다까사끼분회성원들은 군마초중 창립 60돐을 빛나게 맞이하기 위해 방문활동에 온갖 힘을 기울여 동포들과의 정을 깊이고있다.

이곳 분회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6》(새 전성기 2차대회)에서 종합모범분회의 영예를 지니고 젊은 세대 분회위원들을 중심으로 활동을 벌리고있다.

특히 학교창립 60돐기념사업이 힘있게 추진된 올해에는 2달에 1번씩 관하 동포집을 전호방문하였다.

분회위원들은 분회가 발간하는 기관지 《보세요》를 한손에 들고 방문길에 나섰다. 《만나야 정이 오간다.》는 구호을 들고 아무리 거리가 멀어도 자동차를 몰고 찾아갔다.

녀성동매군마 세이모지부 다까사끼분회 성원들(사진은 작년, 제공-녀성동맹군마 림순례위원장)

녀성동맹 군마현본부 림순례위원장은 이 기간의 활동을 돌이켜보면서 《성원들의 책임감이 놀랄만큼 높아졌다. 세대교체가 한창인 지금 젊은 분회위원들의 열성적인 모습을 보니 전세대들의 뜻을 이어서 지역동포사회에 이바지하겠다는 그들의 결심을 느낄수 있다.》고 말하였다.

11월 6일에는 1988년부터 진행되여온 세이모지부의 바자에 분회위원전원이 발동되여 고추장 30kg, 김치 300kg을 판매하였다. 수익금은 전액 학교에 희사된다.

《동포들사이의 련계를 계속 깊여나가자.》 이곳 분회에서는 하나된 마음으로 학교와 지역동포사회를 위한 활동을 부단히 벌려나갈 결심을 가다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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