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자동화설계연구소가 창립 50돐 맞이/전국의 공장의 자동화, 무인화에 기여


1971년 11월 30일에 창립된 전자자동화설계연구소가 창립 50돐을 맞이하고있다.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실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있는 연구소에서는 지난 10년동안에만도 전국의 많은 공장, 기업소들의 통합생산체계구축과 생산공정의 자동화, 무인화를 적극 추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전자자동화설계연구소에서는 여러 동력기지에 종합조종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중요설비의 수자화를 우리 식으로 개척하는 등 성과를 이룩하였다.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거리들과 인민봉사기지들에도 전력계통의 현대화, 자동화를 위해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바쳐온 연구소기술집단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

전자자동화설계연구소의 일군들과 설계가, 종업원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경제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치기 위한 과학탐구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