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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단히 계속되는 혁명 

2021년 11월 29일 11:20 론설・콜럼 메아리

일본에서는 《혁명》이란 어휘가 어마어마한 인상을 준다. 재부와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본주의제도의 전복과 사회주의정권의 수립을 뜻하는 어휘를 《폭력》,《혼란》과 동일어로 쓰면서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도록 만들고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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