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강이평씨


총련효고현 西神戸지부 고문인 강이평동지가 작년 11월 6일 84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38년 5월 28일에 兵庫県 神戸市 長田区에서 태여난 고인은 1960년 5월부터 飾磨조선초급학교 교원으로 애족애국의 길에 나선후 조청 西神戸지부 부위원장, 위원장, 총련 姫路지부 선전부장, 총련 효고현본부 부부장, 총련 東神戸지부 조직부장, 총련 효고현본부 선전부장, 기획부장, 부위원장, 1992년 7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련 西神戸지부 위원장을 력임하였다. 1995년 1월 17일 한신아와지대진재의 피해를 입은 동포들을 위하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위문금을 가지고 동포가가호호를 찾아 동포구원사업에 헌신하였다.

이후에도 니시고베지부 고문, 조국평화통일협회 효고간사, 니시고베지역동포장수회 회장을 맡았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여 존함시계, 국기훈장 제1급, 로력훈장 등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강이평동지의 고별식은 2021년 11월 8일에 효고현 고베시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장남 강민호씨)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