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주요기사묶음(11월 8일-11월 14일)

■11월 8일

・《조선학교차별 반대!》, 만하탄에 터져오른 련대의 함성／6.15뉴욕위가 시위행동

・독특한 개성, 섬세한 묘사로 1등／제7차 아시아어린이그림전시회에서

・《김정일전집》 제40권 출판／1986년 7월-1987년 6월기간 로작들 수록

・지극한 정성을 지닌 붉은 보건전사로／함흥에 전국의 보건일군 모여 경험토론회

・기후초중창립 60돐기념축전 【1보】／동포, 일본시민들 약 200명이 참가

・〈제53차 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학부모들의 반향

・학교사랑, 후대사랑으로 넘친 하루／교또초급에서 《애교페스타2021》

・전통을 이어 긍지높이 미래에로／조선대학교 창립65돐기념학원제

■11월 9일

・30돐을 새 출발점으로, 발전의 한길을／이꾸노초급 창립30돐 기념식전

・전략적요충지에 구축되는 전쟁의 방패 / 동북아의 안정과 직결된 조선의 국방력강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더욱 고조／전염병의 류입과 전파공간을 철저히 차단

・제53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 성적

・종전을 원한다면 군비삭감을／6.15남측위 등 시민단체가 기자회견

・〈사진특집〉제53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

■11월 10일

・동심적인 형상수법까지 활용하여 친근감을／산업미술도안의 글씨체개발경쟁 활발

・개건된 평안북도산림과학연구소 준공／도안의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에 이바지

・조선에서 밀, 보리재배면적 1.7배로 증가／두벌농사방침을 받들고

・다채로운 기획에 웃음가득／조대창립 65돐기념 학원제

・펼쳐진 감사의 무대, 600명이 환호／금강산가극단 안삼블공연, 2년만에 히로시마에서

・8일 평양에 첫눈／조선각지에서도 눈과 비

・집단체조창작단이 창립 50돐을 맞이／《아리랑》, 《빛나는 조국》 등의 명작들 내놓아

■11월 11일

・새 형태의 다양한 옷제작봉사로 소문나／려명거리교원양복점, 특히 청년들속에서 인기

・온천을 리용한 은덕원 새로 건설／평안북도 운산군 읍지구에

・조선에서 어머니날을 맞으며 축하장들 나와

・《안보불안》을 고취하는 일본을 비난／조선중앙통신사 론평

■11월 12일

・복도, 홀을 활용하여 배운 지식을 공고히／서성구역 중신고급중학교에서 전자 및 가동직관물을 창안도입

・자연과 조화, 면모 일신되는 산간문화도시／삼시연시꾸리기 3단계공사 힘있게 추진

・참신한 방법으로 호평받는 기획을／조청효고《문화교실〈안녕〉》

■11월 13일

・〈이꾸노초급30돐〉힘을 하나로 모아 학교지원을／총련 이꾸노남지부, 나까니시지부 다쯔미니시・미나미분회

・〈이꾸노초급30돐〉정주년 축하를 위한 물품판매 ／녀성동맹 이꾸노남, 동지부

・〈이꾸노초급30돐〉4지부가 공동으로 학교지원행사／조청

・〈이꾸노초급30돐〉학교발전을 위한 5개년계획／학교, 교육회

■11월 14일

・국토관리는 나라의 장래와 관련되는 중대사／가을철총동원기간에 성과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