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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한 정성을 지닌 붉은 보건전사로/함흥에 전국의 보건일군들 모여 경험토론회

2021년 11월 08일 11:31 공화국

제16차 전국보건일군정성경험토론회 참가자들(《로동신문》)

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제16차 전국보건일군정성경험토론회가 3일과 4일 함경남도인민병원(함흥시)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토론회는 1961년 함흥땅의 보건전사들이 온몸의 48%에 3도화상을 입고 생명의 위험에 처하였던 소년을 기적적으로 소생시켜 천리마시대의 인간사랑의 서사시가 태여난 때로부터 60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전국의 보건일군들이 이 고장에 집결하여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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