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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농경지로 리용할수 있는 땅을 더 찾아내기 위해 분투하였다.(토지정리돌격대 황해북도려단, 《로동신문》)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각지에서 새땅찾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올해 2,000여정보의 새땅을 찾아냈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중앙과 각 도, 시, 군일군들은 새땅찾기운동을 전 군중적으로 전개하였으며 각지의 근로자들은 농경지로 리용할수 있는 땅을 한평이라도 더 찾아내기 위해 분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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