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 《완공단계》/김덕훈내각총리가 현지료해
2021년 11월 04일 13:50 경제 공화국3일발 조선중앙통신은 김덕훈내각총리가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료해한 소식을 전하면서 살림집건설이 완공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5개년계획기간에 평양시에 5만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우며 이를 위해 매해 1만세대씩 건설할것을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올해 3월 23일 사동구역 송신, 송화지구에서 착공식이 진행되고 올해중의 완공을 목표로 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