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가이도초중고 창립60돐기념축전〉더 높이 울리리, 우리 학교 종소리


2부 공연에서, 학교사랑, 동포사랑이 심금을 울려

혹가이도초중고 창립60돐기념축전( 10월 30일) 2부에서 진행된 기념공연 《하나 모아 〜대지에 울리는 우리 학교 종소리〜》는 이곳 동포들에게 민족교육의 우월성을 안겨주는 한편 혹가이도동포사회가 힘을 합쳐 우리 학교의 《종소리》를 더 높이 울려나가리라는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로 되였다.

”학교 빛내일 주인은 우리”

공연에서 고급부생들에 의한 설화와 노래, 악기연주 《60년의 자욱》이 피로되였다.

《60년의 자욱》

혹가이도민족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진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학교가 어떻게 세워지고 지켜져왔는가를 형상한 연목이다. 출연자인 고급부생들은 설화원고를 자체로 써내였다.

《그저 행사를 위한 준비기간이 아니라 미래를 떠메고나갈 자기들의 힘을 키우는 기간으로 삼았다. 학교의 이름을 빛내여나가는 주인답게 모두가 힘차게 떨쳐나섰다.》고 김윤수학생(고3)은 말한다.

고급부에서는 학교창립60돐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해 조청조직생활을 강화하는 운동을 힘차게 벌리는 한편 설화원고를 심도있게 쓰기 위해 우리 학교의 력사에 관한 자료를 찾고 학습하였으며 혹가이도에서 민족교육을 지켜온 1세, 2세동포들, 일본지원자들과의 좌담회도 가졌다.

김유세학생(고2)은 《설화의 한구절한구절에 우리들의 진심을 담았다.》고 하면서 《래년이면 우리가 최고학년이 되는만큼 후배들을 잘 이끌고 더욱 매력있는 학교로 만들어나가겠다는 결의를 담아 노래를 불렀다.》고 말하였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

로그인 폼에 가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