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전통을 살려가는 봉산탈춤소조원들/황해북도 봉산군 은정리를 찾아서
2021년 10월 26일 06:29 공화국탈춤은 예로부터 조선인민들이 즐겨 추던 춤의 하나로서 민족의 귀중한 무용유산이다. 그중에서도 황해북도의 봉산탈춤은 력사가 가장 오래며 특히 봉산군 은정리의 봉산탈춤은 전국에 이름이 났다. 은정리에서는 18년전인 2003년부터 봉산탈춤소조를 운영하면서 봉산탈춤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가고있다.
탈춤은 예로부터 조선인민들이 즐겨 추던 춤의 하나로서 민족의 귀중한 무용유산이다. 그중에서도 황해북도의 봉산탈춤은 력사가 가장 오래며 특히 봉산군 은정리의 봉산탈춤은 전국에 이름이 났다. 은정리에서는 18년전인 2003년부터 봉산탈춤소조를 운영하면서 봉산탈춤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