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인중등교육실시 75돐을 열렬히 축하합니다(6)/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교원 석란희


사랑스러운 제자들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재일조선인중등교육실시 75돐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나의 미덥고 사랑스러운 총련의 제자들인 도꾜의 김영해, 안미월동무들, 오사까의 문룡대, 김하양동무들 그리고 녀성동맹 오사까부본부 신천옥부위원장선생님을 비롯한 동무들의 모습이 정말 그립습니다.

석란희교원

온 세계를 휩쓰는 악성전염병사태속에서 모두들 건강이 어떤지 매우 근심스럽습니다.

동무들에게 조국의 노래를 조금이라도 배워주려고 애쓰던 그때가 나에게는 매우 소중한 추억으로 마음속깊이 자리잡고있습니다.

그동안 중고급학교,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사랑스럽고 예쁜 영해동무는 총련의 기둥감들을 키우는 보육선생님으로, 미덥고 끌끌한 룡대동무는 총련금강산가극단 배우로 우리의 주체예술을 마음껏 시위하고있을것이고, 민요 모란봉닐리리》를 건드러지게 불러넘기던 오사까의 똘똘이》 하양동무는 이젠 학교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로 갔을것이며 미월동무는 이젠 졸업반이 되였겠지요.

정말 모두가 보고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동포여러분들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지금 조국에서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대진군을 벌리며 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고있습니다.

나는 동포여러분들이 이역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원수님께서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주체예술의 화원을 더욱 활짝 꽃피워나가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조국땅에서 다시 만나자는것을 약속하고싶습니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