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캐기로 즐거운 한때/총련후꾸시마 하마도오리지부 다이라분회 가을철모임 진행


총련후꾸시마 하마도오리(浜通)지부 다이라(平)분회 가을철모임이 10월 24일에 진행되였다.

총련후꾸시마 하마도오리지부 다이라분회 가을철모임이 진행되였다.

지난해 7월에 30대, 40대 동포들로 분회위원들이 일신된 총련 다이라분회는 박일수분회장을 중심으로 오늘까지 분회위원회를 정상운영하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확대로 인하여 생활상애로를 겪고있는 동포들을 위해 헌신해왔다.

이런 속에서 어느날 분회위원회를 결속할무렵에 《신형코로나감염정형이 다소 진정되면 동포들의 모임을 조직 못하겠는가?》 하는 분회위원의 제기가 있었는데 분회장이 市民農園의 땅을 빌려 자기가 관리하는 형식의 논밭에서 고구마의 수확기에 때를 맞추어 동포군중모임을 조직할것을 발기하였다. 그러자 모두가 이에 찬동하고 이후 분회적으로 동원사업을 벌렸다.

15명의 동포들이 고구마캐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하여 당일에는 15명의 동포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고구마캐기를 진행하여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수십㎏에 달하였다. 동포들은《이 고구마의 크기가 대단하다!》고 감탄하는가 하면 어린이들은 《야! 지렁이를 찾았다!》고 흥분하는 등 시종 들끓는 분위기속에서 고구마캐기를 즐겼다.

동포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본 분회위원들은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의 요구에 맞게 관하 동포동네를 흥성거리게 하기 위하여 분회활동에 더욱 분발할 결심을 가다듬었다.

【후꾸지마지국】